(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자화수제조기를 새로 개발하였다.
제품에는 살균려과재료를 리용한 물정제기술과 함께 자화세기가 강한 희토류영구자석과 먼적외선, mm파를 물에 침투시키는 기술이 도입되였다.
자화수제조기는 용적에 따라 공업용, 대중용, 가정용으로 구분한다.
물의 맑음도를 0.5이하까지 정제한다.
자화수는 인체내의 로페물과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음식물의 맛과 소화흡수를 좋게 한다.
이 자화수를 청량음료가공에 리용하면 맛과 질을 개선하고 식료품보관기일도 훨씬 늘일수 있으며 방안에 놓아두면 건강에 좋은 음이온환경을 조성해준다.
집짐승과 물고기의 면역기능과 증체률을 20%이상 높이며 식물의 성장도 촉진시킨다.
이 제조기에서 나오는 자화수의 회합도는 6이하이다.
개발자의 말에 의하면 회합도는 물의 활성능력을 규정하는 지표로서 물의 회합도가 낮으면 물의 활성이 높아져 놀랄만큼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장수촌들에서 사람들이 마시는 샘물의 회합도는 6이하로서 최상급으로 평가되고있다.
의학과학원 환경위생연구소에서 내놓은 이 제품은 여러 식료공장과 합숙들 그리고 많은 세대들에 도입되여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