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4월 9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정지를 반대하는 어머니들의 긴급집회가 8일 일본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학교전국어머니회련락회 대표 량옥출을 비롯한 간또지방과 아이찌현 나고야시의 조선학교어머니회 대표들, 관계자들,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량옥출은 보고에서 지난 3월 29일 문부과학성이 조선학교가 자리잡고있는 각 도, 도, 부, 현지사들에게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에서의 류의점》이라는 통지서를 보내고 지방자치체들에 압력을 가하여 보조금지급을 정지시키려는 비렬하고 음흉한 기도를 드러내놓은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것은 조선학교 학생들에 대한 엄중한 인권침해이며 민족교육에 대한 참을수 없는 차별과 박해로 된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학교전국어머니회련락회는 전체 동포들과 함께 문부과학성이 통지서를 철회하고 조선학교에 대한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항의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학교지원문제해결을 위해 각지에서 투쟁을 벌려온 조선학교어머니회 대표들의 활동보고와 발언이 있었다.
보고자와 발언자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정지시키려는 행위는 아이들에게 응당 보장되여야 할 교육받을 권리를 빼앗으려는 심각한 인권침해, 차별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에 이어 문부과학상에게 보내는 요청서가 랑독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문부과학성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책동을 규탄하는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