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할 로씨야 《스따브로뽈리예》국립까자크예술단, 로씨야 마쌀리찌노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 워로네쥬민속합창단,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고전발레단, 벨라루씨국립민속관악단, 꾸바기악3중주단, 끼쁘로스음악단, 뻬루독창가, 우크라이나 《위따민치크》인민무용단 단장, 우크라이나 국립가극극장 독창가일행,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 에스빠냐 플라멘꼬음악단, 웬남국가예술단과 로씨야국가교예회사교예단, 몽골교예발전쎈터교예단, 벨라루씨국립교예단 교예배우일행, 웬남교예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재미조선인예술단도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