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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사들의 삶을 빛내주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
(해주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충정의 70일전투의 보람찬 진군길에서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벽성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로력영웅 홍원표, 일흔번째 생일을 맞는 신천박물관 명예관장 주상원, 배천고치생산사업소 작업반장 로력영웅 조동휘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격멸의 길에서 위훈을 세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자진하여 산림보호원(당시)이 된 홍원표는 군안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한의 밤나무골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신천의 복수자로 손에 총을 잡았던 주상원은 미제의 야수성을 고발하는 력사의 심판장인 신천박물관에서 수십년세월 하루와 같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키고있다.

조동휘는 지난 수십년간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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