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고무추동하시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들고 투쟁하는 나라들에 사심없는 지원도 주시였다.
항일전의 나날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주시였고 강력한 배후교란전으로 일제의 대쏘침략계획을 파탄시키는 숭고한 국제주의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해방후에는 중국의 동북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중국동북지역으로 파견하시고 신발과 폭약 등 물자들을 생산하여 보내주시는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주시였다.
전후에도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봉화를 추켜든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나라 인민들을 도와주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시고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시였다. 이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섰을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사회주의건설경험도 알려주시고 고견도 주군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 당, 국가수반들과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성원해준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의 뉴대를 변함없이 이어가시였다.
하기에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대한 수령님의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그이를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