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424년전인 1592년(임진년)에 벌써 일본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피비린 살륙과 방화, 략탈만행을 저질렀다.
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만 보아도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력사는 매우 오래며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살인악마들에 의해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고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1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랍치되여 강제로 끌려갔다. 조선의 물적자원들과 귀중한 문화유산들이 혹심하게 파괴되거나 략탈당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일본침략자들이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치떨리는 만행에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과거에 저들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엄청난 범죄적만행들에 대하여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않고있다.
수백년전에 저지른 범죄는 둘째치고라도 지난 세기에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해서도 공공연히 부정하며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력사는 지울수도, 위조할수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의 력사에 대하여 솔직히 인정하고 후대들에게 다시는 조선을 침략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깨우쳐주어야 하며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