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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제18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무궁한 번영을 축복하여 만발한 김일성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 무력,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80여개 단위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수만상의 김일성화를 안고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의 지성이 어린 위인칭송의 꽃들이 축전장에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동지와 김용진 내각부총리, 관계부문 일군들, 태양의 꽃을 전시한 단위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인도네시아대사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창도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고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더욱 두터이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는 축하연설에서 제18차 김일성화축전 개막식에 참가하게 된것을 커다란 긍지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일성화를 상징으로 두 나라 인민들의 번영과 행복, 협력과 굳건한 친선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태양의 꽃으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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