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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일 진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평양시내 극장들에서 13일에도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첫 공연무대를 장식한 로씨야 마쌀리찌노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 워로네쥬민속합창단, 로씨야 《스따브로뽈리예》국립까자크예술단, 벨라루씨국립민속관악단, 말레이시아 프레스코 하모니카중주단의 예술인들은 이날도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교향악단 실내3중주단의 예술인들은 피아노3중주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에서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을 잘 보여주었다.

기악3중주 《꾸바의 세 장단》, 《항구의 겨울》 등 기악곡들을 훌륭하게 연주한 꾸바예술인들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끼쁘로스음악단, 웬남국가예술단, 에스빠냐 플라멘꼬음악단, 프랑스 알베리크 마냐르명칭 실내악단,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고전발레단, 뻬루독창가, 우크라이나 국립가극극장 독창가, 일조음악예술교류회 독창가도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관현악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를 이딸리아 양 필하모닉관현악단 지휘자가 열정적으로 지휘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재미조선인예술단도 성의껏 준비한 노래와 춤들로 이날의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로씨야, 몽골, 벨라루씨, 웬남, 타이배우들이 출연한 교예, 요술종목들이 인기를 끌었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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