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 4월 1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차별조치에 항의하여 12일 조선학교관계자들이 도꾜에 있는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 성원은 일본정부가 고등학교지원제도대상에서 조선학교만을 제외하여왔으며 3월 29일에는 각 지방자치체들에 통지서를 보내여 보조금지급을 정지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정부에 의한 조선학교차별이 지방자치체들에서의 조선학교차별을 초래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조치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한 녀학생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는 일본사회에서 자신의 뿌리와 조국의 력사를 알고 민족성을 확립할수 있는 우리 학교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곳이다, 이번 통지서는 분명히 조선학교를 괴롭히자는것이다, 이 이상한 사회풍조를 개선해야 할 일본정부가 오히려 차별을 부추기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