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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탄생 104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 탄생 10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연고자, 접견자, 혁명렬사유가족,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뜻깊은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세기와 더불어 영원할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격찬하면서 보고자는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하여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혁명은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혁명의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독립도, 혁명위업의 승리도 있다는 혁명원리를 천명하심으로써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여 혁명사상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시고 인류의 사상정신적보물고를 발전풍부화하시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경험과 전통에 토대하여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자기 운명의 영원한 주인으로 될수 있은것도, 미제와의 장기간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인민을 착취와 억압에서 영원히 해방시켜주시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혁명위업계승에서 기본인 후계자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나라의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고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김일성동지 탄생 104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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