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노르웨이, 벌가리아, 오스트리아, 베닌에서 6일과 7일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은 김일성동지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혁명가,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명예책임자 와씰까 니끼포로바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인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 책임자 토마스 뢰쉬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의 군사적강점에서 나라를 해방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노르웨이, 벌가리아,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