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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전통의학부문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 확립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족전통의학인 고려의학부문에서 첨단과학기술에 의한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확립하였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는 고려의학과학원과 각 도(직할시)고려병원들사이에 형성되였다.

이로써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영상협의를 통해 환자들이 나라에 풍부한 고려약과 전통의학의 독특한 치료법으로 병을 치료하고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이 부문 의료일군들의 자질을 보다 향상시킬수 있게 되였다.

봉사체계는 진단과 치료 및 고려약처방을 현시해주는 전문가의료봉사지원체계,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도모해주는 봉사체계, 고려의학의 용어해설과 약재들에 대한 자료열람체계 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는 조선에서는 이미 주체99(2010)년부터 전국적범위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2012년부터 평양산원과 각 도산원들사이, 그 이후 옥류아동병원과 각 도소아병원들사이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도입운영되고있다.

조선에서 전국적인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확대도입되고있는것은 근로하는 인민의 건강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보살펴주는 사회주의제도가 베푸는 또 하나의 혜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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