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여 15일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이날저녁 대동강반을 중심으로 김일성광장과 만수대언덕, 옥류교 등 수도의 곳곳은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였다.
갖가지 색갈과 모양의 불보라, 꽃보라가 펼쳐지는 밤하늘가에 《불패의 강국이여 앞으로》, 《우리의 신념》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야말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최상최대의 국력임을 만방에 과시하듯 축포들이 련속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