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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중앙상임위원회에서 감사편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서 그이께 16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중등교육실시 70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성스러운 애족애국운동을 크게 고무격려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고 사상최대의 《초강도제재》를 감행하고있는 험악한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그토록 귀중한 외화를 보내주시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사랑, 후대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토로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조선대학교창립 60돐을 맞으며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친히 강령적인 축하문을 보내주신데 이어 또다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하해와 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총련조직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품인 어머니 우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옹호하며 삼천리조국땅우에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데 특색있게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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