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의 《북인권특사》라는자가 그 무슨 《북인권개선안》을 론의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을 행각하였다. 상전과 주구들은 무려 닷새동안이나 골을 맞대고 지난 3월 남조선에서 조작된 《북인권법》과 유엔인권리사회의 《북인권결의》의 후속조치들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선군총대의 무자비한 징벌타격에 언제 목이 날아날지 모르는자들이 새빠지게 누구를 추궁하고 처벌한다고 짓까부는가고 반문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인권》모략으로 필승의 선군대로를 따라 질풍노도쳐나가는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걸어보려는 부질없는 광대극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고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종북》, 《리적》으로 몰아 탄압박해하는 민주의 무덤,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을 무참히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까지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험악한 인권의 동토대에서 벌어지는 광대놀음에 과연 누가 눈길을 주겠는가.
인간세상에서 한시바삐 종식시켜야 할것은 《유신》파쑈독재가 되살아나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깡그리 유린말살된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인 남조선사회의 몸서리치는 인권실태이며 날로 광기를 띠고있는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