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학들에서 학생과학연구소조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 50여일간 대학생들의 과학연구소조활동에 의해 수백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평양시의 종합대학, 대학의 소조원들은 100여건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의 기술개건과 생산장성에 이바지하였다.
강계공업대학 소조원들은 타빈속도를 높이는 장치를 개발하여 전력생산효률을 20%이상 더 올릴수 있게 하였다.
청진공업대학 소조원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것을 비롯하여 함경북도의 대학소조원들도 현실에서 실리가 큰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들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여 도입하였다.
70일전투기간 배운 지식을 현실에서 공고히 다지는 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는것은 당의 호소따라 시대의 숨결에 맥박을 같이하며 높은 실력으로 조국의 강성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청년대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잘 보여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