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2일과 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하는 글을 올렸다.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은 《조선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해마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리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온 미국의 범죄적책동에 대해 까밝혔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백두산대국의 눈부신 전진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세상의 온갖 적대세력들이 악을 쓰며 덤벼들어도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진두에 모시고 필승의 선군대로로 질풍쳐 나가는 백두산대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2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세계는 70여년간 외세의 항시적인 간섭과 침략전쟁책동을 물리치고 자체의 힘으로 강력한 억제력을 보유한 조선에 감사를 드려야 할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병적인 전쟁책동에 시달리고있는 세계 수많은 인민들과 국가들에 있어서 조선은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