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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지에서 《세월》호참사 2년 범국민추모투쟁 전개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세월》호참사 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6일 남조선각지에서 범국민추모투쟁이 벌어졌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한 1만 2,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파쑈당국이 《세월》호참사 2년이 되도록 아직까지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도 없고 참사의 진상규명을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모든 국민들이 《세월》호참사를 잊지 말고 그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투쟁에 마지막까지 함께 나서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4.16련대의 인권선언이 발표되였다.

단체는 인권선언을 통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며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찾기 위한 실천투쟁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전라남도 진도의 팽목항과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 등지에서도 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괴뢰당국의 반인륜적만행을 단죄하는 투쟁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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