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60년에 남조선에서 있은 4.19인민봉기는 미제의 식민지지배정책과 리승만괴뢰도당의 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고 밝혔다.
론설은 4.19인민봉기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의지는 그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으며 각계층 민중이 한데 뭉쳐 일떠선다면 제아무리 포악한 압제자라도 능히 짓부셔버리고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봉기는 투쟁은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히 벌려나가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도 남기였다고 주장하였다.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었지만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신》독재의 바통을 이은 현 괴뢰집권자의 통치하에 남조선은 외세의 식민지,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북남대결의 란무장으로서의 더러운 진면모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고있다.
오늘의 참혹한 현실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4.19의 전취물을 말살한 《유신》독재자를 찜쪄먹는 용납 못할 친미파쑈독재광, 리성을 잃은 반통일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4.19봉기자들이 지녔던 그 완강한 투쟁정신으로 결연히 들고일어나 사대매국과 파쑈독재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