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교육부는 전교조가 《세월》호침몰사건 2년을 계기로 제작한 참고서적에 집권자를 《괴물로 암시한 내용》과 《세월》호침몰사건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이 포함되였다는 언턱거리를 잡아 학교들에 그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내리먹이였다.그런가하면 아이들에게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도록 진실을 가르치려는 이 단체의 활동을 문제시하면서 《엄정대응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나중에는 전교조의 은행거래를 차단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간부들을 무조건 해고시키라고 강박하는 등 별의별 유치하고 졸렬한 수법까지 쓰고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전교조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극악한 파쑈적폭거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교육부가 전교조에 대한 박해와 탄압에 열을 올리는것은 이 단체가 청와대의 력사쿠데타소동에 맞서 정의와 량심의 교단을 떠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진실을 가르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전교조를 완전히 해체해버림으로써 저들이 저지른 반인민적범죄행위들의 진상을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며 정의와 애국을 깡그리 말살해버리자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의 흉악한 속심이라고 까밝혔다.
파쑈의 칼부림은 결코 만능의 통치수단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제아무리 포악한 독재자라 해도 정의를 지향하며 반역통치에 맞서싸우는 인민대중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박근혜역도와 같은 인간오작품, 민족의 우환거리가 처박힐 곳은 오직 력사의 무덤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