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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각계층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요구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세월》호참사 2년을 계기로 15일 남조선 대전역광장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초불집회가 있었다.

《세월》호참사대전대책회의를 비롯한 각계 단체 성원들과 희생자유가족들, 대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이 자리에 대전시내 각계각층이 모인것은 2년전 참사때 《세월》호의 비극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희생자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정부》가 죽어가는 아이들을 외면하였다, 아니 버렸다고 단죄하였다.

국민들이 요구하는것은 《정부》가 책임을 지라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책임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고 처벌받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방해해도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대학생들이 《세월》호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를 랑독하였으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대전시내를 행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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