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위업수행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12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104돐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는 그이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가장 과학적인 지도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신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시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