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도네시아 밀레니아 아르마다 엑스쁘레스회사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기간에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김일성동지는 조국을 해방하신 민족적영웅이시며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의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 밀레니아 아르마다 엑스쁘레스회사 사장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