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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태양절경축행사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 웬남, 몽골, 라오스, 네팔, 캄보쟈, 이란, 인디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말레이시아, 브라질, 뻬루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5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연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70돐 성대히 경축》, 《태양의 꽃 김일성화》,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각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 부수상과 하바롭스크변강 립법회의 의원인 통일로씨야당 하바롭스크변강지역 정치리사회 1부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지도자인 전 네팔정부 수상은 김일성주석은 네팔인민은 물론 온 세계가 공인하고 열렬히 경모하는 가장 위대한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캄보쟈 왕궁담당 부수상은 김일성대원수각하는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희세의 위인이시라고 언급하였다.

이란군 륙군 부사령관은 이란군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반미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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