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가 11일부터 13일까지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태양의 미소》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글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으며 무한대한 인력으로 만민을 따뜻이 안아주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은 《사회주의조선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주석을 떠나 조선의 과거와 현재, 미래도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후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김일성주석의 거룩한 존함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은 글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 불패의 생활력을 상세히 해설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글에서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