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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혁명강군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4돐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체적인 혁명무력창건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삼으시고 혁명의 길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혁명원리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체19(1930)년 6월 카륜회의와 이듬해 12월 명월구회의에서 주체적인 항일무장투쟁로선,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무장투쟁을 벌릴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항일전쟁이 정식으로 선포되였으며 마침내 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였으며 해방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80여년의 건군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인민군은 오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김정은혁명강군,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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