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지난 4월 12일에 개막된 태양절경축 송화미술전람회가 미술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속에 련일 성황을 이루고있다.
전람회에는 70대, 80대 로화가들이 창작한 근 70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중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모셔져있다.
밝고 아름다운 색채로 온갖 꽃 만발한 봄의 훈향을 후덥게 안아보게 하는 조선화 《만경대고향집》과 유화 《4월의 만경대》는 참관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활달하고 세련된 몰골기법으로 칼바람 몰아치는 향도봉의 웅건한 자태를 형상한 조선화 《백두산에 오르리》, 흰눈덮인 백두산의 숭엄함과 장엄함이 그대로 안겨오는 유화 《겨울의 백두산》도 있다.
유화 《신념의 글발》, 조선화 《참대》를 비롯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참관자들은 혁명신념을 끝까지 지켜갈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조선의 국조 참매, 국수 소나무, 국화 목란꽃과 자연풍경을 형상한 작품들, 어린이들의 민속놀이장면을 형상한 작품 등은 모두에게 깊은 감흥과 정서를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