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4월 26일기사 목록
조선어린이후원협회에서 아동진료소,이동진료소 개설운영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어린이후원협회가 어린이들의 건강과 영양, 생활조건개선에 기여하고있다.

협회 부장 김명철이 밝힌데 의하면 우선 평양시와 함경남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이 협회의 협조대상지로 정해졌다.

협조대상지들에 이미 사무소들이 설치되고 교통상 먼 곳에서는 소아용 의료기구 등을 장비한 이동진료소가 활발히 운영되고있다.

지난해 4월 시범적으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구내에 협회가 운영하는 선교아동진료소가 일떠선데 이어 다른 협조대상지들에서 아동진료소개설사업이 한창이다.

협조계획에 따라 함경남도 리원군의 식료공장에 어린이영양제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

협회는 앞으로 협조활동범위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사회적으로 어린이후원분위기를 조성하며 보건의료부문 자원봉사자들과의 련계밑에 긴급상황(자연재해)시 어린이들과 임산모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조선어린이후원협회는 주체102(2013)년 11월 21일에 창설되였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그들의 건강관리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조선에서는 해마다 5월 20일과 11월 20일이 어린이건강의 날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