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백두산대국의 최강의 무기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가장 순결하고 공고한 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온 세상에 존엄과 위용을 떨치게 되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세계에서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일심단결의 성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고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대오는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억척같이 다져지고 백승의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다.
민족자주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계속혁명사상이 맥박치는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