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1일과 23일 남조선 《국민일보》가 괴뢰집권여당의 총선거참패원인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의 대부분이 《새누리당》의 참패원인이 《공천파행》보다 박근혜의 불통에 있다고 대답하였다.
여당참패의 책임이 독단과 전횡을 일삼는 박근혜에게 있다는것이 바로 남녘민심의 반영이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새누리당》의 대참패는 지난 3년간 제왕적통치를 실시해온 박근혜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에 대해 반성할 대신 선거패배의 책임을 《정부》의 정책을 따르지 않은 《국회》에 떠넘기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이로써 역도는 불통으로 일관된 저들의 반역정책을 실현하려는 기도를 다시금 드러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