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전국기초과학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기초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수학, 력학, 물리, 레이자, 지리부문으로 나뉘여 열린 발표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 청진광산금속대학, 리과대학, 국가과학원, 국가설계지도국을 비롯한 수십개 단위에서 제출한 400여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지방의 참가자들은 김정숙사범대학, 신의주제2사범대학, 강계농림대학, 함경북도과학기술전시관, 평안남도도서관, 함흥모방직공장, 사리원은하피복공장 현지에서 원격에 의한 실시간발표를 진행하였다.
론문들중에는 《품질공학과 류체흐름해석체계를 결합한 양어못물흐름최량화에 대한 연구》, 《지하전동차대차의 피로수명평가》, 《레이자3차원인체측정기》, 《청천강계단식발전소저수지체계의 계통최량운영도작성방법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기초과학연구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