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 메히꼬, 탄자니아에서 9일과 13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조선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방글라데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무자히둘 이슬람 쎌림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라고 칭송하고 그이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 라몬 히메네스 로뻬스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조선방문인상과 결부하여 해설하였다.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서기장 마이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