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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을 21세기의 극악한 파쑈독재국가로 락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어필드시 주간신문 《데일리 리파블릭크》의 인터네트홈페지에 《벌거벗은 파시스트》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미국에서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깡패적탄압과 인권유린, 자유말살은 집행중에 있으며 극우익세력의 등장과 경찰무력의 군국화 등은 이미 완결되였다고 야유조소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탄압과 인권유린, 자유말살 등 미국의 현실을 폭로하고 이런 나라가 《자유의 왕국》이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워싱톤과 보스톤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들이 떨쳐나와 《정치가들의 뭉치돈을 쓸어버리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미국의 금전선거제도를 반대하는 항의행동을 벌렸다.

문제는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마구 체포해가면서 무자비하게 탄압한것이다.

다른 나라들에서 불순세력들이 란동을 부리는데 대해서는 《시위와 집회의 자유》니 뭐니 하며 목이 터지도록 고아대는 미지배층이 제 나라에서 정당한 요구를 하며 시위투쟁을 벌리는데 대해서는 가차없이 진압하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인의 71%가 당국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천국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가 완전히 매장된 21세기의 극악한 파쑈독재국가이다.

이것이 부정할수 없는 미국의 실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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