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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126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6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 양형섭동지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일군들,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5.1절을 맞는 온 나라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근로자들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근로자들은 많지만 우리 근로자들처럼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품속에서 인간의 자주적인 존엄을 떨치며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는 근로자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극도로 무분별한 북침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면서 감히 온 겨레의 삶과 운명의 전부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신 우리의 눈부신 선군태양을 가리워보려고 발광하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는 멸적의 투지로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의 근로자들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와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며 인류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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