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의학과학기술교류소에서 개발한 삼바리영양알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영양알은 8가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18가지 아미노산과 칼시움, 셀렌을 비롯한 36가지 원소, 비타민 A, B₁, B₂, B?, B₁₂, C, D, E, PP, 핵산, 불포화기름산, 타우린 등을 주요조성성분으로 하고있다.

삼바리영양알은 어린이들의 키크기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간을 보호하는데 좋다.

삼바리영양알을 쓰면 간장애로 오는 맥없기, 피로감, 입맛없기, 소화장애, 헛배부르기, 간부위불쾌감이 없어지고 간기능지표가 정상으로 된다.

혈압을 낮추고 심장기능을 좋게 하며 뇌혈전도 예방한다.

또한 뼈성김증, 미량원소부족증을 막아주며 관절염, 타박상후유증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