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에 인공잔디생산기지가 꾸려져 생산을 본격화하고있다.

도에서는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재질분석으로부터 생산공정의 설계, 제작, 조종에 이르기까지 자체의 설비와 기술로 년간 수십만㎡의 생산능력을 가진 인공잔디생산기지를 꾸려놓았다.

여기에는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과 도과학기술위원회 과학자들 그리고 공장의 기술자, 로동계급의 헌신적투쟁이 어려있다.

풀실용압출기제작을 비롯한 핵심기술개발과 기술적지표를 국제적수준에 올려세우고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매일 수백㎡에 달하는 인공잔디를 생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