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3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 최태복동지, 박영식동지, 양형섭동지, 곽범기동지, 오수용동지, 김평해동지, 김영철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이 숙소를 찾아 대회참가자들을 만났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특대사변들과 비약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해 힘차게 투쟁해온데 대해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