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축하하는 모임이 로씨야, 도이췰란드, 앙골라에서 4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도이췰란드공산당, 도이췰란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앙골라 에메신문사, 제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앙골라위원회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대리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쳐왔다고 언급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같은 필승불패의 당, 인민대중의 확고한 지지를 받는 당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은 오늘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뚫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제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앙골라위원회 사회교육부장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