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4월 2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미국과 적대세력이 조선의 그 무슨 《국제법과 유엔결의에 대한 위반》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국제정치질서의 기초도 본질도 모르는자들의 얼토당토않은 생트집이라고 까밝혔다.
창건이래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가장 견실한 국제주의적립장에서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기본정신을 충실하게 준수해온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걸핏하면 조선에 국제법과 유엔《결의》를 《무시》하고 《란폭하게 위반》한다는 당치않은 감투를 씌우면서 국제사회에서 용납될수 없는 《불량국가》, 《비정상국가》라고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만민평등, 만국평화의 국제법과 협약은 안중에도 없이 이 지구를 약육강식의 쟝글로 만들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나라들이 다름아닌 비정상국가, 깡패국가, 불량배국가라고 주장하였다.
인류에게 재난과 불행만을 몰아오는 악의 무리들은 보복과 정의의 징벌은 피할수 없는 운명으로 다가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