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핵공격능력을 어떻게 하나 부정하고 왜소화해보려고 악을 쓰던 미국의 술책은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최근 프랑스의 《RFI》방송과 미국잡지 《뉴스위크》, CNN방송,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 등이 공화국은 명실공히 핵보유국이라고 보도한데 대하여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서방언론들속에서 우리 나라의 핵보유국지위에 대해 인정하는 목소리들이 서서히 높아져왔지만 이번처럼 격렬하게 터져나오기는 처음이다.이자체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였다는것을 객관적으로 실증해준다.
미국은 우리의 핵보유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왔다.
그에 대처하여 우리는 올해초에 수소탄시험에서 대성공을 이룩함으로써 핵강국의 위력을 온 세계에 떨치였다.이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에게 우리의 주체적인 핵공격능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의 핵무장을 막아보려던 미국의 《관여정책》도, 우리의 핵보유를 부인하고 핵무장해제를 실현해보려던 《전략적인내》정책도 모두 파산되였다.
세계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만능이 아니며 미국이 하는 선전나발이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오늘의 변화된 현실에서 뼈저린 교훈을 찾지 못하고 계속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매여달린다면 우리는 핵공격능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길로 줄기차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