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남조선강원도 화천군의 한 괴뢰군부대 사병이 주변야산의 나무에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
병치료로 외출하였던 그는 죽음의 고역장인 괴뢰군부대로 되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길을 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