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 기관이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기간에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불패의 조선식사회주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김정일령도자의 이민위천사상이 구현된 조선식사회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존경하는 김정은제1비서각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와 수리아의 사나통신사는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로정》 등 제목의 글들에서 자주, 선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상세히 소개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