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84돐에 즈음하여 쿠웨이트신문과 브라질단체 인터네트홈페지가 특집하였다.
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 1일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백승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지난 80여년간 제국주의강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게 된것은 첫째로,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데 있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게 된것은 둘째로, 조선인민군의 정치사상적위력에 있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게 된것은 셋째로, 막강한 군사기술적위력에 있다.
조선인민군이 백승의 위력을 떨치게 된것은 넷째로, 철통같은 군민대단결에 있다.
조선인민군은 백승의 위력을 길이 떨쳐갈것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4월 28일 《인민의 재부를 창조해나가는 조선군인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