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김정은동지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인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총비서,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총비서, 몽골독립통일당 위원장, 수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파키스탄인민당 위원장,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뛰르끼예조국당 위원장,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사회주의통일중심당(공산주의) 총비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모잠비끄해방전선당 총비서, 탄자니아혁명당 총비서, 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에티오피아인민혁명민주전선 리사회 서기국, 미국12월12일운동 중앙위원회 위원장, 국제비서, 고문,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브라질자유조국당 위원장,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국제비서,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위원장, 에꽈도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꽈도르사회주의 광범한 전선당 위원장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이딸리아의 공산당 국제부장,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사무국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리사,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을 비롯하여 로씨야, 중국, 네팔, 레바논,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스리랑카, 캄보쟈, 타이, 파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도이췰란드, 벨지끄, 스위스, 스웨리예, 뽈스까, 아일랜드, 이딸리아, 세네갈, 탄자니아, 앙골라, 우간다, 메히꼬, 브라질, 아르헨띠나, 에꽈도르,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도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전국집행위원회,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에서와 에짚트인민전선당 위원장, 메히꼬 민족재생운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와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 행정비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