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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행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의 중학교들에서 사용되는 력사교과서에서 력사를 심히 외곡한 내용들이 또다시 발견되였다.

2015년 검정통과된 8종의 중학교 력사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그 허황성과 비과학성이 여지없이 드러나 이미 페기된 학설로 되여버린 《임나일본부》설이 공공연히 되풀이되여 기술된것으로 나타났다.

지어 고구려 광개토왕릉비 사진을 제시하면서 《<왜가 조선반도에 출병해 백제와 신라를 복속시켰다.>고 씌여있다.》고 터무니없이 외곡하였다.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남조선의 한 교수는 《고대일본이 한반도를 정복했다고 하는것은 한일관계에 관한 종래의 연구사를 무시한 서술》, 《이는 임나에 대한 왜왕권의 지배론리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며 《<임나일본부>설을 표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기존의 한일관계사연구를 심각하게 역행했다.》고 규탄하였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결코 달라질수 없다.

일본은 조선침략범죄를 가리움으로써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어리석고도 비렬한 기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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