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유인랍치한 녀성공민들을 즉시 송환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조선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을 단죄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집단적인 유인랍치로도 모자라 이들에 대한 《귀순공작》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이번 사건은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감행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만행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국제테로이고 조선의 존엄과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남조선내부에서까지 이번 집단유인랍치행위의 조직자가 바로 청와대와 정보원깡패집단이라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비인간적인 랍치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억지주장과 막무가내식 날강도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녀성공민들을 즉시 송환하여야 한다.
그리고 피해자가족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을 직접 만나 데리고 갈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적조치를 시급히 취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