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신문 《뉴욕타임스》는 워싱톤의 전략무기현대화사업은 로씨야와 중국의 핵무기개발비용을 늘이게 한 원인들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무력증강은 랭전시기의 군비경쟁을 부활시키고 대국들사이의 힘의 균형을 파괴하고 나아가서 핵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중국의 홍콩신문 《대공보》도 최근 미국과 로씨야가 새세대 소형핵무기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고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랭전시기와 같은 핵군비경쟁이 시작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언론들이 일치하게 강조하고있는바와 같이 주요핵대국들사이의 핵군비경쟁은 이미 현실화되여가고있으며 그것을 몰아오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은 공화국에도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거부하고 우리와 절대로 공존하지 않으려는 미국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를 너무나 잘 알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주체조선의 핵병기고를 부단히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핵독점전략이 영원히 이룰수 없는 망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핵무기현대화책동과 무모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