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내각관방부 장관이라는자가 일본교과서들에 《정치적인 영향》을 받아 일본군《위안부》문제가 그릇되게 취급되였다고 한 유엔인권리사회특별보고자의 비난에 대해 그 무슨 《유감을 표시한다.》느니 뭐니 하고 앙탈을 부리였다. 심지어 이자는 다음해 유엔인권리사회에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보고서가 제출되도록 똑바로 설명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도덕적저렬성과 철면피성이 몸에 푹 배일대로 밴 간특하기 그지없는 일본반동들이 아니고서는 감히 내뱉을수 없는 후안무치한 망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이와 같은 생억지가 단순히 과거범죄행위를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영원히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버리고 과거 저들의 침략행위를 미화분식할뿐아니라 나아가서 재침에 보다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이 강부인하고 또 세월이 흐른다고 하여 무마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쓸수록 일본에로 향한 비난의 화살은 더욱 비발치게 될것이다.
물은 제곬으로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본에게는 오직 사죄와 배상의 의무만이 있을뿐이다.
일본은 저들의 처지를 똑바로 알고 력사앞에 성근해야 하며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