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있는 한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는 그 누구도 말살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그때부터 우리 인민과 혁명, 조국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한치의 편차도 없이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운명도 함께 책임지고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이라는것을 사상리론적으로 명확히 밝혔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좌절이라는 력사의 돌풍에 휘말려들어 산산이 흩어져가던 혁명적당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사회주의는 가장 우월하며 그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실천활동으로 확증해주었다.
우리 공화국의 《제도붕괴》와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망은 력사의 기슭에 밀려난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준엄하면서도 성스러운 투쟁과정에 조선로동당은 이 행성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으며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에 고무를 얻은 나라들의 혁명적당들이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