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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재침은 곧 망국과 파멸의 길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현직 각료들과 극우익단체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국회의원 90여명이 무리를 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향불을 피워올리며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망동을 부렸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다니는 목적은 야스구니진쟈참배로 전범자들을 《애국자》로 둔갑시켜 국민들에게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재침의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의 독이발을 갈며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그 시절을 재현해보려 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해외침략에 장애로 되는 거치장스러운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버렸다.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나 무장장비개발이 다 재침을 위한 범죄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가 없다.

일본의 아시아재침은 시간문제이다.그 첫 대상은 우리 나라이다.일본은 지난 세기처럼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침략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이 있다.만일 일본반동들이 현실을 오판하고 감히 덤벼든다면 우리 군대는 일본이라는 침략의 아성을 순간에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다.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재침은 곧 망국과 파멸의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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